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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경 설측 방출 마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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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경 설측 방출 마찰음은 혀의 옆면으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마찰을 일으켜 내는 무성 자음이다. 구강 설측 방출음으로, 폐에서 공기를 강하게 밀어내어 소리를 낸다. 원시 셈어에서 나타났으며, 아디게어, 카바르딘어, 틀링기트어 등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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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경 설측 방출 마찰음

2. 특징

혀끝을 잇몸에 대고 혀의 옆면으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마찰을 일으켜서 내는 소리이다. 성대를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 입으로만 공기를 내보내는 구강음이며, 혀의 옆면을 사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설측음이다. 폐에서 공기를 강하게 밀어내어 소리를 내는 방출음이다.

2. 1. 조음 방법

혀끝을 잇몸에 대고 혀의 옆면으로 공기를 내보내면서 마찰을 일으켜서 내는 소리이다. 성대를 울리지 않는 무성음이다. 입으로만 공기를 내보내는 구강음이며, 혀의 옆면을 사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설측음이다. 폐에서 공기를 강하게 밀어내어 소리를 내는 방출음이다.

3. 사용 예시

는 재구된 원시 셈어에서 나타난다.[1]

아디게어에서 '''лӀ'''ы/лӀыady는 로 소리나며, '남자'를 의미한다.

카바르딘어에서 п'''лӀ'''ы/плӀыkbd는 로 소리나며, '넷'을 의미한다.

틀링기트어[2]에서 '''lʼ'''ooktli는 로 소리나며 '물고기'를 의미한다.

3. 1. 아디게어

아디게어에서 лӀы는 [ɬʼə]로 소리나며, '남자'를 의미한다.[1]

3. 2. 카바르딘어

카바르딘어에서 치경 설측 방출 마찰음은 'плӀы' ([pɬʼə])와 같이 나타나며, '넷'을 의미한다.[1]

언어단어IPA의미비고
카바르딘어'넷'


3. 3. 틀링기트어

틀링기트어[2]에서 '''lʼook'''는 [ɬʼuːkʰ]로 소리나며 '물고기'를 의미한다.

참조

[1] 서적 An Introduction to the Languages of the World Oxford University Press
[2] 문서 SOWL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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